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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txt 소설 리뷰

슈스케 2021. 6. 11. 22:04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독자수 70만명
평점 9.9
연재주기 완결
총 회차 164화
첫 연재일 2018년 8월 13일
장르 로맨스 판타지, 빙의
작가 김다함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txt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현재 완결이 난 작품이라서 정주행이 가능합니다.
회차도 164화 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금방 끝까지 읽으실 수 있습니다.


최근에 웹툰으로도 출판 되었기 때문에
소설보다 웹툰으로 알고 계시는 분도 꽤 되실 것 같습니다.

빙의 소설임에도 꽤 재미있고,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입니다.
주인공이 소설 속 살인미수를 저지른 캐릭터에 빙의하는데,

 

 

단순히 추워서 악마를 소환하며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악마와 티격태격하는 것이 주된 스토리 내용입니다.
악마와의 종신계약 때문에 사사건건 문제에 부딪치게 되어서
흥미진진한 줄거리가 전개됩니다.

 

 

약 70만명이 읽은 소설이기 때문에
밀리언 셀러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평점도 9.9점으로 높은데, 다른 독자분들의 반응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1 :
여주 아주 강형욱인데

댓글2 :
딸이 계획한 인생 : 조용한 곳에서 돈 잘쓰며 사는 귀족영애의 라이프아버지가 오해한 현 상황 : 역시 조용히 포기할 오베론이 아니다. 내 딸 강해지자!

댓글3 :
악마를 부싯돌 취급하는 여주 ㅋㅋ

댓글4 :
요즘 카카오페이지에 40~50 페이지 넣어놓고200원 받는 작품 여럿 생겼는데,그냥 다른 것들처럼 20-30페이지 넣고100원 받는게 개인적으로 더 좋은 것 같다.양이 많다는 걸 알지만 200원 하면 뭔가 손해보는 기분이랄까?그냥 조삼모사의 차이지만 그래도 그냥 그래..

댓글5 :
선발대인데 음.. 막..엄청엄청 흥미로운 사건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그냥 악마 소환한 여주가 영지경영하면서 악마랑 꽁냥대는 작품이에요.큰 사건들이 터지긴 하는데 개인적인 감상으로는여주가 다 슉슉 쉽게 넘기는 느낌이라깊이가 없달까?근데 그게 장점.가벼운 기분으로 빠르게 보게 되네요.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남주가 넘나 귀엽단 것..

댓글6 :
최신화까지 다 본 선발대입니다.200원이여서 약간 주저 할 수 있는데 ㅠ진짜 후회 안합니다.남주가 진짜 벤츠에요 벤츠!제가 이런 댓글 잘 안다는데,남주가 너무 설레고 좋아서 답니다ㅠㅠ제 남주 top5 안에 들 정도 입니다.그리고 여주도 걸크 뿜뿜하고 당차서읽으면서 고구마는 느기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댓글7 :
그냥 양판소 로맨스에요.엄청난 필력으로 복잡하고 여려운 상황에서 여주의 머리로 극복하고그런걸 기대하셨다면 사실 안맞습니다.제가 그걸 기대했거든요.걱정될 만큼 힘든 상황자체도 안나아고,기대이하였지만 그냥 고구마 없이 쭉 여주의 꽃길과댕댕이 남주를 보시며 편하게 기무로 보기 좋습니다.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소설을 읽으신 분들의
호불호가 조금씩 갈렸습니다.
책을 읽기전 기대감과 다른 분들은 불호를 외치셨고,
가볍게 읽을 생각으로 읽기 시작하신 분들은
재밌다고 판단하셨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볍게 읽으실 책을 찾고 있다면
추천드리는 소설입니다.
주인공도 머리 쓰지 않고, 독자도 머리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등록된 유저반응 키워드로는
투닥거리는, 웃게하는, 입꼬리가 올라가는 등의
키워드가 등록되었습니다.

 

김다함 작가님의 이전 작품으로는
<낙화유수>, <누가 우리 오빠들 좀 말려 주세요>, <목표는 자수성가입니다>
등이 있습니다.

 


다작을 하신 건 아니지만 올리신 작품들은
모두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믿고 읽으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으며,
기다리면 무료 소설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한편이 아니라 12시간마다 한편씩 볼 수 있는
기다리면 무료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하루에 2편씩 무료로 읽어 볼 수 있습니다.

 

웹툰때문에 소설 원작을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하루에 2편씩 무료로 풀리는 듯 합니다.
복잡함 없이 가볍게 책을 읽고 싶드시다면,
그냥 악역으로 살겠습니다 소설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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