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소설
내가 키운 S급들 txt 소설 감상후기 리뷰 본문
내가 키운 s급들 | |
독자수 | 36만명 |
평점 | 9.9 |
작가 | 근서 |
첫 연재일 | 2019년 2월 22일 |
장르 | 현대 판타지, BL(?)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내가 키운 s급들은 현대 판타지 소설로
제목 그대로 s급 헌터들을 성장시키는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이전 생에서는 F급 헌터로
S급 헌터인 동생에게 짐만 되었었는데
회귀를 하면서 보조헌터로서 이름을 날리게 되는 내용입니다.
설정된 키워드로는
벅차오르는, 제목값을 하는, 성덕인, 케미가 좋은
등의 키워드가 설정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반응은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1 :
선발대입니다 스포 제외하고 가장 정상인 남주와 s급으로 미친 사람들의 현판입니다.남주 주변으로 미친놈들이 꼬여요.
리뷰2 :
BL 요소 솔직히 있고요, 오히려 전 그럼 요소 덕분에 훨씬 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전 BL 장르 좋아해서 현판에 이런 요소 섞이니 꿀맛이네요.저 같은 분들은 절대 후회 안합니다.
리뷰3 :
1화에서 죽은 유현이를 끌어안고 유진이는 시간을 돌리는 걸 택했고, 오늘 유현이는 죽은 유진이를 끌어안고 자기도 죽는 대신 형의 죽음을 함께 나눌 사람들에게 데려가고자 했어요.방금 자신의 세계가 끝났는데도요 죽고 싶었음에도요.....유진이가 만들어 준 세계이기 때문이겠죠.한씨형제 제발 행복하자 부탁이야 괜찮냐고 물을 일 없는 날만 꽃길만 제발..
리뷰4 :
BL도 아니고 HL도 아니고 GL도 아닌 이것은 논커플링 육아물..
리뷰5 :
솔직하게 말하면 유사 BL 냄새 많이 납니다.카테고리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얼마 못 읽고 하차하실 겁니다.만약 평소 읽던 레이드물을 생각하고 들어오신거라면무료분 마저 읽고 글의 분위기를 파악해주세요.평이 좋아서 한번 도전해봤지만 일반적인 레이드물과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리뷰6 :
이거 BL 맞습니다.베댓이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면 어쩌자는 건지.문피아에서 읽다가 통수맞고 하차했습니다.BL 갈거면 처음부터 BL 태그를 넣고 시작하지..통수 맞은 독자분들 사이에서 별칭이 내가 키운 ASS급들 입니다.BL 싫어하시는분은 안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리뷰7 :
양심 있으면 첫 베댓은 지우지.씬만 없는 BL 소설이구만.멀쩡한 독자들까지 속이는 뻔뻔하고 가증스러움.
리뷰8 :
이거 최근화까지 다 본 사람인데 솔직히 BL 느낌 많이 나긴함.특히 최신화로 올수록 심함.게다가 댓글창 때문에 괜히 의식하게 되는 것 같음.서술도 조금 산만하다만 그냥 거슬리는 설정구멍 없고 복선도 잘 거둠.국뽕도 오져서 요즘 시국에 꽤 재밌음 ㅋㅋ세계관도 은근 넓고. 제일 위에 말한게 너무 쎄서 그렇지..
리뷰9 :
정리해드림- BL 맞음- 소설 자체는 수작임. 필력도 좋고, 세계관도 괜찮음.- 카카페라 씬은 안나옴.- 이상한 주접떨면서 남자끼리 엮는 댓글 있음.- 소설 욕먹는거 싫어서 무작정 BL 아니라고 하는 빠들 있음.- 전독시 같은 가벼운 개그코드 아니고 찐 BL임.- 대부분의 남성들은 보기 힘듬- 댓글창 트위터 느낌남- 취향 맞으면 수작.
저는 앞부분까지만 읽어서 몰랐는데,
뒷부분 부터는 BL 느낌이 많이나는 소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소설로 보입니다.
평소 본인의 취향에 맞게 읽을지 말지를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내가 키운 S급들은 기다리면 무료 소설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1편부터 25편까지는 무료로 보실 수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꼭 1편부터 25편까지만 볼 수 있는건 아니고,
무료 대여권이 25편입니다.
그래서 다른 카카오톡 아이디가 있다면 50여편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이상 내가 키운 S급들 리뷰였습니다.
'책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뷔 못하면 죽는병 걸림 txt 소설 리뷰 (0) | 2021.06.22 |
---|---|
다시 한번 아이돌 txt 소설 리뷰 (0) | 2021.06.20 |
악역 소녀는 사랑받기가 부끄러워요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리뷰 (0) | 2021.06.16 |
0살부터 슈퍼스타 TXT 소설 감상후기 / 리뷰 (0) | 2021.06.12 |
소공녀는 파혼을 기다린다 txt 소설리뷰 (0) | 2021.06.12 |
Comments